벌써 디스콜을 사용한지 몇개월이 지났네요..
아직까지 집에서는 치약을 사용하지만 밖에서는 디스콜로 가그린을 하거나
회사에서 점심시간에
양치를 하고 있어요
처음엔 작은 20ml로 시작을 했었는데
사용감이 좋아서 리필액을 사고 그 이후로는
계속사용중이에요
전 양치를 매 식사후 하고, 나름대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
치아에서 피가 자주 나요.
그런데 병원을
가보면 이상은 없다고 했었거든요.
그래서 디스콜을 보구선 제 치아에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
역시나 사용감이 좋은거
같아요.
가그린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
사용횟수나 만족도 면에서는 마음에 들어요.
조금 비싸더라도
디스콜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니깐 말이죠.
사용 다하면 또 구입을 할께요~